교토 청수사 가는 법 2026 — 버스 노선·요금·하차 완벽정리
📅 2026년 기준 최신 정보 · 교토 버스 이용 실전 가이드
교토 여행 일정 짜다가 청수사 버스 노선 검색만 한참 하셨죠? 😅 100번, 206번, EX100번까지 비슷한 번호가 너무 많아서 어디서 타야 할지 헷갈리는 게 당연해요.

저도 처음 교토 갔을 때 정류장 이름이랑 행선지 표시판 보면서 한참 헤맸던 기억이 있어요. 이 글 하나에 교토역에서 청수사까지 버스로 가는 방법, 정확한 하차 정류장, 요금, 그리고 1일권 쓸지 말지까지 전부 정리해 뒀어요. 5분만 읽으면 당일 헤매지 않고 바로 탈 수 있을 거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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🚌 교토역에서 청수사 가는 방법 — 실제로 타본 기준이에요
결론부터 말하면, 교토역 앞 D1 승차장에서 100번 또는 206번 버스를 타고 "청수도(清水道)" 정류장에서 내리면 돼요. 소요 시간은 약 15~20분, 요금은 230엔(IC카드 가능)이에요. 두 노선 다 같은 길을 지나가니까 먼저 오는 버스 타면 됩니다.
교토역 버스터미널은 생각보다 넓어서 승차장 번호를 모르면 헤매기 쉬워요. 역 중앙 출구로 나가서 버스터미널 표지판을 따라가면 D1 승차장이 바로 보여요. 줄이 길어 보여도 버스가 자주 오니까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돼요.
버스 정류장은 어디서 내려야 하나요?
가장 많이 묻는 질문이 이거예요. "청수도(清水道)" 정류장에서 내리는 게 정답이에요. 한 정류장 전인 "오중자카(五条坂)"에서 내려도 되는데, 이 경우엔 차완자카(茶わん坂)라는 다른 골목으로 올라가게 돼서 청수사 정문(니오몬)까지 도보 12~15분 정도 걸려요.
청수도에서 내리면 청수자카(清水坂)라는 기념품 거리를 따라 도보 약 10분이면 니오몬 앞에 도착해요. 처음 가는 분이라면 청수도 하차가 길 찾기도 쉽고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서 더 추천해요.
버스 요금, 이렇게 내면 돼요
교토 시내버스는 뒷문 승차, 앞문 하차 방식이에요. 탈 때 따로 찍을 필요 없이 그냥 타고, 내릴 때 앞문 옆 단말기에 IC카드(Suica, ICOCA 등)를 찍으면 자동으로 230엔이 빠져나가요. 현금이면 내릴 때 요금함에 230엔을 넣으면 되는데, 잔돈이 없으면 요금함 옆 환전기로 동전을 바꿀 수 있어요.
참고로 예전에 있었던 700엔짜리 "버스 1일권"은 2024년 3월부로 완전히 폐지됐어요. 지금은 대신 지하철·버스 통합 1일권(1,100엔)만 판매하고 있으니, 1일권 살 계획이었다면 이 부분 꼭 체크하세요.
📌 1 교토.오사카 교통패스 jr패스 vs 간사이패스 정리한 글이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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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일권 사는 게 나을까요? — 솔직하게 계산해봤어요
편도 230엔이니까 왕복이면 460엔이에요. 하루에 청수사 한 곳만 들렀다가 숙소로 돌아온다면 460엔이 1,100엔보다 싸요. 하지만 같은 날 기온, 긴카쿠지, 니조성 같은 다른 곳까지 같이 돌 계획이라면 버스만 4~5번 타게 되니까 그때는 지하철·버스 1일권이 훨씬 이득이에요.
실제로는 "청수사 + 기온 + 야사카신사"를 묶어서 도는 분들이 많은데, 이 정도 동선이면 1일권 쓰는 게 거의 항상 더 저렴해요.
관광특급버스(EX100·EX101)도 있다는 거 아세요?
일반 버스가 너무 혼잡할 때를 위해 EX100번(청수사·기온·긴카쿠지 노선)과 EX101번(청수사 직행 논스톱)이라는 관광특급버스도 운행해요.
일반 버스 요금의 2배 정도지만, 정차 정류장이 적어서 출퇴근 시간대나 성수기 혼잡을 피하고 싶을 때 편해요. 단, 지하철·버스 1일권이 있으면 이 특급버스도 추가 요금 없이 탈 수 있어서 1일권 보유자에게는 꽤 매력적인 옵션이에요.
버스, 이 시간대는 진짜 사람 많아요
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. 교토역에서 청수사 방향 버스는 낮 시간대 거의 종일 만석이에요. 특히 봄 벚꽃철, 가을 단풍철, 주말은 입석도 빡빡할 정도예요. 그래서 오전 8시 이전, 또는 저녁 시간대 이후를 노리면 훨씬 여유롭게 탈 수 있어요.
짐이 큰 캐리어가 있다면 버스 안에서 자리 차지하기가 눈치 보이니, 숙소에 짐을 먼저 맡기고 가볍게 이동하는 걸 추천해요. 청수도 정류장 근처에는 코인로커가 따로 없어서, 짐은 가능하면 출발 전에 정리해두는 게 편해요.
택시·도보로 가는 방법도 있어요
버스가 너무 복잡하면 택시도 괜찮은 대안이에요. 교토역에서 청수사까지 약 15분, 요금은 1,500~2,000엔 정도예요. 2~3명이 같이 움직인다면 버스 요금 합친 것과 큰 차이가 안 나서 편하게 갈 수 있어요.
또 하나, 게이한 전철로 "기요미즈고조(清水五条)" 역까지 간 다음 도보로 약 25분 걸어가는 방법도 있는데, 오사카나 고베에서 오시는 분들에게 더 유리한 루트예요. 교토역에서 출발한다면 굳이 전철로 갈아탈 필요 없이 버스가 가장 단순해요.
사실 대부분 사람들이 그냥 가장 먼저 보이는 버스를 타는데, 조금만 시간대를 조정하면 같은 버스라도 훨씬 여유롭게 탈 수 있어요. 아래 글에서 청수사 주변 코스까지 같이 짜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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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 교토여행시 어떻게 돌면 동선 낭비가 없는지 정리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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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Q —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이에요
Q. 교토역에서 청수사까지 버스로 얼마나 걸리나요?
약 15~20분이에요. 다만 낮 시간대는 도로 혼잡으로 25분 이상 걸릴 수도 있으니 여유 있게 출발하는 게 좋아요.
Q. IC카드 없으면 어떻게 타나요?
현금도 문제없어요. 뒷문으로 타고 내릴 때 요금함에 230엔을 넣으면 돼요. 잔돈은 요금함 옆 환전기에서 바꿀 수 있어요.
Q. 청수사 갈 때 1일권 사는 게 맞나요?
청수사만 들른다면 왕복 표가 더 싸요. 다른 관광지까지 묶어서 돈다면 1일권이 유리해요. 자세한 비용 비교는 아래 글을 참고해보세요.
마무리하면서
정리하면 교토역 D1 승차장에서 100번이나 206번 타고 청수도 정류장에서 내리면 끝이에요. 1일권은 다른 곳도 같이 돌 때만 사는 게 이득이라는 것만 기억하시면 돼요. 출발 전에 아래 코스 글도 같이 읽어두면 버스 내려서 바로 움직일 수 있을 거예요. 좋은 교토 여행 되세요 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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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이 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, 2026년 기준입니다.
※ 버스 요금·노선·정류장 정보는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교토시 교통국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해주세요.
※ 운행 시간·배차 간격은 계절·요일·행사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.













